S&P, 석유공사 달러화채권에 'AA-' 등급 부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한국석유공사가 발행을 준비 중인 미국 달러화표시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AA-' 등급을 부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한국석유공사가 운용하는 미화 9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중기채권(MTN) 프로그램에서 인출될 예정이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되는 자금을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한국석유공사가 5년과 10년 만기로 미국 달러화 표시 채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발행금리는 같은 만기의 미국 국채금리보다 5년물은 약 115bp 높은 수준에서, 10년물은 약 120bp 높은 수준에서 타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발행금액은 전해지지 않았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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