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보합권 유지…거래 둔화 지속
  • 일시 : 2016-04-05 15:37:05
  • FX스와프 보합권 유지…거래 둔화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전반적인 거래 둔화가 이어지며 대부분의 구간에서 보합권을 유지했다.

    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 역시 전일 종가인 4.3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05원 하락한 2.60원, 1개월물은 0.05원 상승한 1.00원을 기록했다.

    스와프 시장에서의 전반적인 거래 둔화가 이어지며 스와프포인트 대부분 구간이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단이 무거운 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진단도 제기된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방향성이 변동될만한 포지션 플레이가 나오지 않고 있고, 수급도 큰 물량이 없다"며 "1년물을 중심으로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왔지만, 방향을 크게 바꿀 강도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3개월물과 6개월물 간 스프레드가 커 6개월물의 경우 상단이 무거운 양상"이라며 "1년물 역시 에셋스와프 물량이 많이 나오지 않더라도 상단이 눌리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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