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4-06 08:36:50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6일 달러-원 환율이 1,160원대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위험회피 심리가 퍼지며 달러-원 환율도 고개를 들 것이라며 배당 역송금에 대한 경계감도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봤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55.00~1,165.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차장

    달러화가 이날 1,165원까지는 충분히 갈 것 같고 이번 주까지는 1,180원대 진입이 유력해 보인다. 증시, 유가 등의 분위기가 좋지 않고 배당 관련 역송금이 나오는 것 같아 이 역시 하단을 지지할 요소다.

    예상 레인지: 1,158.00~1,165.00원

    ◇ B은행 차장

    달러-원이 2월 말부터 시작된 하락 추세에서 잠시 조정을 받는 것 같다. 낙폭이 깊었던 만큼 조정성 되돌림도 폭이 클 수 있다. 전날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도 달러-원이 1,160원에 마감하는 등 상승 압력이 있었다. 다만 전일을 비롯해 이월 네고가 유입될 것으로 보여 상승세가 제어될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155.00~1,165.00원

    ◇ C은행 과장

    간밤에 독일, 유로존, 미국 경제지표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하면서 리스크오프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달러-엔도 레벨을 낮추며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달러-원도 리스크오프로 상승 시도를 할 듯한데 달러화 강세 분위기는 아니어서 1,160원 중심의 레인지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55.00~1,165.00원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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