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9.80~110.80엔 전망…日구두개입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09.80~110.8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겐고 수석 외환전략가는 "달러-엔이 (뉴욕시장에서) 간신히 반등했지만 속도는 느렸다. 110엔선을 다시 테스트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밤 달러-엔은 한때 109.94엔까지 밀려 2014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스즈키 전략가는 투자자들은 일본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가능성과 주식, 유가 등 위험자산 동향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달러-엔이 110엔을 지속적으로 밑돌게 되면 하방 압력이 커져 결국 106엔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1320~1.142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36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2엔 상승한 110.32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1달러 밀린 1.1382달러에, 유로-엔은 전장과 같은 125.57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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