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美FOMC 의사록 부담+외인 주식매수…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50원대 초반으로 하락압력을 받았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8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1.40원 내린 1,15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오전에는 1,160원대 진입을 시도했으나 차츰 되밀리면서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미국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사록 발표를 앞둔 부담과 외국인 주식순매수 등의 영향으로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됐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네고물량과 더불어 커스터디 자금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유입되면서 무거운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주식시장이 좋고, 외국인 순매수 전환되면서 달러 매도가 나타났고, 역외투자자도 스탑성 매도에 나선 듯하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사록을 확인하려는 시장 참가자들이 많아졌다"며 "1,160원대는 달러 매도가 우위를 보이고 있어 무거운 듯하고 장마감까지 1,150원대 거래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4엔 오른 110.34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3달러 내린 1.1370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41원 내린 177.91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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