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4-07 08:12:28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7일 달러-원 환율이 1,150원선 부근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외환딜러들은 미국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4월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가 크게 완화된 것을 확인한 영향으로 달러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봤다. 유가 반등과 채권, 주식 자금 유입 등도 달러화 흐름을 누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48.00~1,160.00원에서 전망됐다.

    ◇A은행 과장

    유가가 반등하고, 리스크 오프 분위기도 사그라든 모습이다. FOMC 의사록이 시장의 기대에 맞게 나온 만큼 미국의 금리인상 기대는 완화된 상태다. 장중 코스피지수가 반등하면 달러화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어 1,140원대 진입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148.00~1,158.00원.

    ◇B은행 과장

    미국 FOMC 의사록 영향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좀 반영된 듯하다. 채권, 주식자금이 유입되면 달러화가 좀 더 밀릴 수 있다. 1,150원선에서 레벨 부담에 따른 하단 지지력이 있을 수 있어 박스권 수급장이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150.00~1,160.00원.

    ◇C은행 과장

    FOMC 의사록 영향과 유가 반등 등으로 달러화가 역외NDF시장에서 1,162원대로 올랐다 되밀린 상태다. 4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물건너 간데다 달러-엔 환율도 110엔 밑으로 하락하면서 금리인상 기대도 크게 완화된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매도 심리가 우위를 보일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48.00~1,158.00원.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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