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9.00~110.50엔 전망…日증시 반등 기대
  • 일시 : 2016-04-07 08:59:29
  • 달러-엔, 109.00~110.50엔 전망…日증시 반등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09.00~110.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신탁은행의 이즈카 다카히로 부사장은 도쿄증시의 반등 가능성으로 달러-엔이 지지를 받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글로벌 증시가 견고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달러-엔이) 다시 크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닛케이225지수가 (전날까지) 7일 연속 하락한 뒤 어떻게 움직임일지가 관건"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1350~1.1450달러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52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10엔 하락한 109.68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4달러 오른 1.1401달러에, 유로-엔은 0.01엔 내린 125.05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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