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무성 간부 "엔화 움직임 한쪽으로 치우쳐…필요시 조치"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일본 재무성 간부가 7일 최근 엔화 움직임에 대해 "다소 한쪽으로 치우쳐왔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 간부는 이어 "경우에 따라 필요하다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구두개입 성격의 발언이 전해지자 달러-엔 환율은 일시적으로 급등해 오전 9시35분께 109.84엔까지 상승했다.
달러-엔은 그러나 이후 낙폭을 다시 확대했다.
이 환율은 오전 10시11분 현재 뉴욕 전장대비 0.32엔 밀린 109.46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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