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월 외환보유액 4개월 만에 증가…3조2천126억弗(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지난 3월 중국 외환보유액이 전월보다 늘어나면서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7일 중국 인민은행은 3월 외환보유액이 전달보다 102억8천만달러 불어난 3조2천125억8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3조1천960억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째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됐다.
이는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시기를 늦출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달러화 환율이 약세를 보이자 중국에서 해외로의 자본유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2월엔 외환보유액이 전달보다 286억달러 줄어든 3조2천23억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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