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2일 달러-원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전날 밤 달러화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임에 따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도 하락했다면서 배당금 역송금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1,13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봤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35.00~1,148.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차장
달러화 하락 압력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아직 상승세가 꺾인 것 같지는 않지만 상승장에서의 조정이 깊어지는 양상이다. 당국이 스무딩에 나서고 있지만 이날 1,130원대를 볼 가능성이 있다. 1,120원대가 무너져야 추세 반전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135.00~1,146.00원
◇ B은행 과장
간밤에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달러화 약세를 제외하고 뚜렷하게 나타난 현상이 없었다. 이 영향으로 달러-원도 하락했고 이날 1,142원이 하향 돌파되면 아래로 더 밀릴 수 있다. 달러화는 1,140원대 중심으로 거래되며 1,130원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135.00~1,145.00원
◇ C은행 부장
최근 달러-원의 움직임은 주식시장보다 유가를 따르는 경향이다. 간밤 유가가 강세를 보였고 달러화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띠었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서울환시에도 달러화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40.00~1,148.00원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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