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국제금융 실무그룹 회의…국제금융체제 강화 논의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우리나라가 공동의장을 맡은 주요 20국(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회의가 1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14~15일에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앞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국제금융체제 강화와 관련된 의제들을 논의하고 회원국 간 의견을 조율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 급격한 자본이동에 대비한 자본흐름관리, 국가채무 재조정, 국제통화기금(IMF) 개혁, IMF 특별인출권(SDR) 역할 확대 등이 논의 예정이다.
기재부는 우리가 관심을 두고 있는 자본흐름관리와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 마련에 관해 관심과 지지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4차 실무그룹 회의는 오는 6월 G20 재무차관회의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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