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역외 위안화 국채 최초 발행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최근 위안화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헝가리가 역외 위안화 국채를 사상 처음으로 발행한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헝가리가 연 6.5% 정도의 금리로 위안화 표시 국채 3년물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거래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발행 규모는 시장 조건과 투자자 수요에 따라 10억∼20억위안에 이를 전망이다.
채권은 런던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무디스와 S&P의 신용등급은 각각 Ba1, BB+로 예상된다.
앞서 우리나라는 작년말 세계 최초로 30억위안 규모 3년 만기의 위안화 표시 외국환평형채권을 중국 현지에서 발행한 바 있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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