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MAS효과 희석+포지션플레이 제한…5.20원↓
  • 일시 : 2016-04-15 13:49:29
  • <서환>MAS효과 희석+포지션플레이 제한…5.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50원대 초반에서 하락 한 후 제한된 등락폭을 나타내고 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48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5.60원 내린 1,15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미국 재무부의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다 싱가포르통화청(MAS)의 통화완화 효과가 하루에 그치면서 조심스러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월 포지션을 보유하기가 어려운데다 적극적인 포지션플레이도 부담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중국 GDP 발표에 하락 압력을 받은 후 조용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싱가포르통화청의 완화책에 따른 효과도 하루에 끝난 듯해 1,150원선 중심의 무거운 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싱가포르통화청의 통화완화 조치 이후에도 특별히 물량은 없고, 외국인 주식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미 재무부 환율보고서도 앞두고 있어 조심스러운 장세"라며 "이월롱포지션도 쉽지 않고, 1,150원선 아래로 가더라도 크게 하락하기 힘들어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23엔 오른 109.6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6달러 내린 1.1259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71원 내린 177.29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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