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G20 결과발표 앞두고 박스권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1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주요 20개국(G20) 중앙은행총재·재무장관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박스권을 형성하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야마다 슈스케 메릴린치재팬시큐어리티즈 수석 외환전략가는 "이날까지 이틀간 열린 G20 회의 폐막을 앞두고 시장참가자들이 관망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야마다 전략가는 "일부 투자자들은 벌써 다른 이벤트에서 향후 달러-엔의 방향성을 점치려 하는 분위기"라면서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릴 주요 7개국(G7) 회의 이전에 일본이 (엔화 약세를 위한) 통화·재정 정책을 취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2시 21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대비 0.26엔 오른 109.63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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