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금통위 앞두고 거래 부진에 보합권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한국은행의 4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대부분의 구간에서 보합 흐름을 보였다.
1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과 같은 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 역시 전장과 같은 4.2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의 경우 전일 대비 0.05원 오른 2.55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종가인 0.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에도 거래가 전반적으로 부진하면서 스와프포인트가 보합권에 머물렀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역외 NDF 시장 참가자들의 스프레드 비드에도 대부분의 구간에서 보합권이 유지됐다"며 "금통위 재료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며, 수급에 따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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