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0엔선 상향 테스트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1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10엔선을 상향 테스트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켄고 외환 전략가는 "달러-엔이 일간 일목균형표상의 주요 저항선 중 하나인 108.80엔선 위에 안착하는 데 성공했다. 기술적으로 달러-엔이 탄력성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스즈키 외환 전략가는 "이날 닛케이225주가지수가 4%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보이는 데다 지난주 지진이 일본을 강타한 후 일본 금융당국이 통화 및 재정 부양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는 점도 달러-엔 상승에 보탬이 되는 재료"라고 설명했다.
오전 10시28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33엔 오른 109.13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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