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장초반 상승분 반납…110엔 저항 직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1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10엔선을 앞두고 저항에 직면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사카이 유조 도쿄포렉스앤드우에다할로우 외환담당 매니저는 달러-엔이 장 초반 109엔선을 돌파해 109.23엔까지 상승폭을 확대한 후 차익실현 세력들의 매물 출회로 상승폭을 다소 줄였다고 설명했다.
사카이 매니저는 달러-엔이 110엔선을 앞두고 저항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주로 예정된 미국과 일본의 정례 통화정책회의 이전에 달러-엔을 추가로 상승하게 할 재료는 부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후 1시55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26엔 오른 109.06엔을 나타냈다.
달러-엔은 지난 15일 109.74엔까지 상승폭을 확대했지만,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주요 산유국 회의가 성과 없이 끝나자 전일 107.75엔까지 반락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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