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장초반 1,140원대 딜미스…합의취소 후 고가 조정
  • 일시 : 2016-04-21 10:02:29
  • 달러-원, 장초반 1,140원대 딜미스…합의취소 후 고가 조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정상가보다 괴리된 수준에서 체결되는 딜미스가 발생했다.

    이날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하락 출발했으나 빠르게 상승 반전 후 상승세로 접어들었다. 이후 장 초반 9시 49분경 저가 대비 11.20원 가량 높은 1,143.20원에 거래가 되면서 딜미스성 매매가 이뤄졌다.

    한 외국환중개사 관계자는 "오전 한 건의 딜미스가 발생해 합의 취소됐다"며 "고가는 다시 정상가로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달러화는 해당 거래 이후 곧바로 1,137.00원에서 거래가 체결됐고, 현재 고가는 1,138.80원으로 조정됐다. 오전 10시 현재 1,136.50원 부근에서 등락하고 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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