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亞증시 호조+외국인 주식순매수에 반락…2.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아시아증시 호조에 1,130원대 초반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6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2.20원 내린 1,1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오전중 롱플레이가 탄력을 받지 못하면서 반락세로 돌아섰다. 아시아증시가 오르고, 외국인투자자들이 주식순매수에 나서면서 달러화는 매도 우위를 보였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오전에 달러-위안 환율 상승에 연동되다 아시아증시 흐름이 좋고, 외국인 주식순매수가 나타나면서 달러화가 아래쪽으로 향했다"며 "1,130원대 초반에서 종가가 형성될 듯하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달러화가 무거운 상태"라며 "롱플레이에 나선 투자자들 대부분이 환율 하락으로 손해를 본 상태여서 1,130원대 초반 거래가 지속될 듯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대비 0.02엔 내린 109.8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내린 1.1291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71원 내린 174.75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