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 '달러-엔, 2018년 100엔 하회 전망'
  • 일시 : 2016-04-21 14:13:07
  • 다이와증권 '달러-엔, 2018년 100엔 하회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오는 2018년까지 100엔 아래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가메오카 유지 다이와증권 수석 외환전략가는 달러-엔 환율이 지난 2013년 이래로 일본은행(BOJ)의 통화완화정책 등의 요인 때문에 구매력 기준 달러-엔 환율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돼 왔다고 설명했다.

    가메오카 외환전략가는 그러나 BOJ의 통화완화정책은 그 한계에 도달했고, 세계 경제 상황과 관련한 체감경기도 악화하고 있다며 달러-엔 환율이 2018년에 90~95엔 범위로 하향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아시아 환시에서 109엔대 중후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현재 구매력 기준 달러-엔 환율은 102엔 수준이다.

    가메오카 외환전략가는 그러나 달러-엔이 지난 2011년에 기록한 85엔 수준까지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역사적 경험상 해당 레벨에선 엔화 강세 지연효과가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오후 2시3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13엔 하락한 109.70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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