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위쪽 방향성 굳히려면 111엔 돌파 필요
  • 일시 : 2016-04-21 14:32:33
  • 달러-엔, 위쪽 방향성 굳히려면 111엔 돌파 필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위쪽 방향성을 굳히기 위해선 111엔선 돌파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쓰비시UFJ트러스트앤드뱅킹의 사카이 도시히코 선임 외환매니저는 현재 109.70엔 부근에 머무는 달러-엔 환율이 110엔 위로 레벨을 높일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달러-엔의) 위쪽 방향성이 굳어졌다고 말하기 위해선 111엔 돌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카이 매니저는 달러-엔이 110.71엔 부근에서 일목균형표상의 기술적 저항에 직면해 있다며 현재는 달러-엔을 큰 폭으로 움직이게 할만한 재료가 부각되지 않고 있고, 단기 거래자들의 포지션 조정 정도만 간간이 포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후 2시26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18엔 내린 109.65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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