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환관리국 "자본유출 압력 확실히 감소"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자본유출 압력이 올해 초보다 훨씬 줄어들었다고 중국 외환관리국이 밝혔다.
21일(현지시간) 신경보에 따르면 외환관리국이 발표한 3월 외환수지 통계에서 은행들이 고객을 대리해 거래하는 외환 수지는 336억달러 순매도를 기록해 2월의 350억달러에서 규모가 줄어들었다.
1월의 순매도 규모는 694억달러로 그 규모가 매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왕춘잉(王春英) 외환관리국 대변인은 외환순매도가 매월 감소하는 등 자본 유출 압력이 확실히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왕 대변인은 중국 경제가 발전하면서 중국과 해외 자산 모두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나타나 자본이동이 활발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자본의 이동을 예측할 수 있고 통제할 수 있는 범위내에 머무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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