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달러-엔 상승+주식역송금에 반등폭 확대…10.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달러-엔 환율 상승에 연동되면서 1,140원대에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44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10.40원 오른 1,14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1,138원대에 저점을 찍은 후 달러-엔 환율이 급등하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시장이 얇은 상태에서 하단에서 커스터디물량으로 추정되는 달러매수가 지속되고 있고, 달러-엔 환율도 BOJ의 마이너스론 고려한다는 소식에 오르면서 달러화가 올랐다"며 "달러-원 환율이 1,140원대에서 지지되면서 종가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 상승에 동조화되면서 일시적으로 반등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아래쪽이 막히면서 같이 가는 듯한데 종가가 1,140원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62엔 오른 110.07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6달러 오른 1.1292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06원 오른 175.93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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