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산유량 감소, 원유 공급과잉 상쇄 못해<골드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산유량 감소는 원유 공급과잉을 상쇄할 정도가 아니라고 골드만삭스가 진단했다.
2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골드만은 보고서에서 미국의 산유량이 감소했으나 이란 같은 저비용 산유국의 산유량 증가를 상쇄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골드만은 또 이라크와 나이지리아, 베네수엘라 등의 생산 차질이 해결될 가능성도 있음을 상기시켰다.
골드만은 최근 유가 랠리에 대해서는 "펀더멘털에 지속 가능한 변화가 나타나 추동된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골드만은 다만 랠리가 더 지속할 가능성은 있다면서 "(유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장 큰 위험은 중국의 경기 개선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수개월 내에 금리를 올리지 않기로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sj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