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1.00~112.20엔 전망…매도 압력에 취약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1.00~112.2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겐고 수석 외환전략가는 "달러-엔이 상승 추세는 유지하겠지만 매도 압력에 여전히 취약하다"며 이같이 발했다.
그는 "달러-엔은 기술적 저항선인 112.70엔을 테스트하기 위해 나아가는 단기적 상승 추세 위에 있다"면서도 "점진적으로 (상승) 모멘텀을 잃을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일본은행(BOJ)의 추가 통화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로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2일 달러-엔이 2% 넘게 급등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1190~1.1290달러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26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31엔 하락한 111.47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12달러 오른 1.1231달러에, 유로-엔은 0.28엔 밀린 125.21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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