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4-26 08:14:53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 외환딜러들은 26일 달러-원 환율이 1,150원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경계심이 커지고, 저점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1,150원대에서 이어지면서 맞서고 있다.

    딜러들은 달러화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종가를 반영해 1,150원대로 오른 후 점차 상승폭을 줄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44.00~1,156.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차장

    1,150원대 두고 눈치보기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이기는 하나 주식, 채권 자금 유입도 생각해야 할 듯하다. 미국 FOMC전까지는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144.00~1,156.00원



    ◇B은행 과장

    FOMC 모드가 이어질 듯하다. NDF 종가가 1,150원 위에서 마감돼서 1,150원선 지지되고 상승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월말인데다 1,150원대에서는 네고물량이 대기중이라 상승속도가 조절될 가능성이 크다. 달러화가 1,150원선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146.00~1,154.00원



    ◇C은행 과장

    달러-엔 상승 이슈가 잦아들고, 이머징통화 강세에 대한 피로감이 나타나고 있어 쉬어가는 장세가 예상된다. 달러-원 환율이 반등했지만 리스크온 분위기도 희석되고 있어 1,150원대에서 크게 방향이 쏠리지 않는 흐름이 나타날 공산이 크다.

    예상 레인지: 1,145.00~1,155.00원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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