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참가자 60%, 이번주 BOJ 추가 완화 전망<노무라 설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시장 참가자 절반 이상은 일본은행(BOJ)이 이번 주 추가 통화완화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는 시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60%는 오는 27~28일 열리는 BOJ의 정례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추가 통화완화 조치가 나올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응답 비중은 비(非) 일본계 시장 참가자 중에서 75%로 나타나 일본계(48%)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인 수단을 묻는 질문에서는 53%가 상장지수펀드(ETF) 매입 확대가 발표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32%는 BOJ의 대출지원 기금에 마이너스 금리가 도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노무라는 다수 응답자가 달러-엔 환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가 발표될 것이라고 답했다면서 42%는 연간 3조엔인 ETF 매입 프로그램이 10조엔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고 덧붙였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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