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다음달 '한중일·아세안+3·ADB 총회 참석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한중일 및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하고자 다음달 1일 출국한다.
기재부는 유 부총리가 다음달 3일에 열리는 제16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3국의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산업개혁을 통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추진 중인 한국의 개혁방안을 강조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 열리는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는 역내 경제동향과 금융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된다.
3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49차 ADB 연차총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지역 개발과제와 ADB 운영방안이 논의된다.
유 부총리는 총회 세션 연설을 통해 아시아 발전과 관련된 4대 중점 과제를 제시하고 한국의 기여 확대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회의 참석일정 외에 2일 나카오 다케히코(中尾武彦) ADB 총재와 면담하고 독일 파견 근로자, 한국 기업인들과도 환담할 계획이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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