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5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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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5월 전망치 │2016년 2분기 │2016년 3분기│2016년 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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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웅 │1,125~1,160 │1,150 │1,160 │1,170 │
│노바스코셔은행├───────┴───────┴──────┴──────┤
│본부장 │일단 통화정책 차별화에 대한 기대감을 지울 순 없어 중기적으│
│ │로 상승 쪽을 보고 있다. 미국 쪽에선 6월 금리 인상 안 하더 │
│ │라도 올릴 수 있다는 스탠스 유지할 거고 우리나라 1분기 GDP │
│ │가 부진했기 때문에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 살아나고 있다. 일│
│ │본 BOJ에서 추가 양적 완화 하지 않은 게 미국 재무부 환율보 │
│ │고서 발표 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일본도 엔화 약세를 │
│ │유도하기 위해 환시개입을 했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없 │
│ │었을 것이다. 한 템포 쉬어간 게 아닐까 한다. 여전히 양적 완│
│ │화 기조 유지된다면 일본도 엔화 약세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
│ │통화정책 차별화에 따른 달러 강세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본 │
│ │다. 단기적으로 환율이 1,130원대로 돌아섰으나 1,130원 하회 │
│ │하기엔 모멘텀 없어 보인다. 우리나라 저성장 우려가 깊어지고│
│ │있는 가운데 외국인 주식 매수세도 약화될 것으로 본다. 일본 │
│ │이 추가 양적 완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시아 시장에서 투 │
│ │자 심리는 다소 '리스크 오프'로 흐르고 있다. 최근에도 1,120│
│ │원~1,130원에서 반등했기 때문에 저가매수 유입되면서 하단 지│
│ │지력을 나타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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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규 │1,100~1,160 │1,150 │1,150 │1,160 │
│NH농협은행 ├───────┴───────┴──────┴──────┤
│차장 │4월 일본은행(BOJ) 회의 결과에서 기존 정책을 유지하면서 달 │
│ │러화 저점 전망은 더 낮아졌다. 계속 중앙은행들이 완화적 스 │
│ │탠스를 보여주면서 달러화가 하방 경직성을 나타낼 것이라 봤 │
│ │는데 BOJ, FOMC에서 생각보다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
│ │않아 1,160원 위로 높이기도 여의치 않아 보인다. 다만 5월 한│
│ │국은행 금통위에서 비둘기파적 스탠스라든지 금리 인하와 관련│
│ │한 메시지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 있어서 마냥 하락하진 않│
│ │을 것이다. 결국 중국 금융시장과 유가가 안정적 모습 보이면 │
│ │완만한 하락 압력은 이어갈 것이다. 글로벌 완화 기조속에 외 │
│ │국인 투자 유입 지속되면 하락 모멘텀도 가능해 보인다. 6월 │
│ │미국 FOMC 앞두고 또다시 여러 노이즈 빈번해질 것이다. 브렉 │
│ │시트(Brexit)가 될지 브리메인(Bremain)이 될지 유럽 관련 이 │
│ │슈도 변동성 요인이다. │
│ │중국과 유로존 은행권 등 금융시장 건전성 문제도 잊을만하면 │
│ │나오기 때문에 달러화도 일단 레벨을 낮춘 상태에서 박스권 이│
│ │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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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식 │1,120~1,160 │1,145 │1,160 │1,160 │
│수협은행 ├───────┴───────┴──────┴──────┤
│차장 │5월에도 기존 박스권을 크게 벗어나긴 어려울 것이다. FOMC에 │
│ │서 시장 기대에도 불구하고 계속 미온적 태도를 보여 6월 금리│
│ │인상도 더딜 것으로 보여 달러화도 이른 시일 내에 상승세를 │
│ │회복하긴 어려울 것이다. 달러-엔 환율도 잠시 랠리 보였지만 │
│ │4월 BOJ 회의 결과 후 일본 양적 완화 정책에 흠집이 가면서 │
│ │상승 폭을 도로 반납했다. 5월은 특별히 배당금 이슈나 수급적│
│ │재료가 부족한 달이다. 글로벌 추세에 충실히 따라가는 한 달 │
│ │이 될 것이다. 달러-위안 환율도 아시아통화들이 상품통화 안 │
│ │정과 더불어 안정을 되찾고 있어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 │
│ │다. 미국 환율보고서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겠으나 환율 조작 │
│ │국으로 지정될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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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1,120~1,180 │1,170 │1,170 │1,150 │
│부산은행 ├───────┴───────┴──────┴──────┤
│차장 │5월에는 달러화가 반등할 것으로 본다. 4월 하락 여파로 월초 │
│ │에는 떨어질 수 있겠으나 5월 금통위와 6월 미국 FOMC 이벤트 │
│ │가 다가오면서 월 중후반 될수록 상승세가 나타날 것이다. 월 │
│ │초에는 일본 시장도 휴장이고 BOJ 회의 결과의 여파가 이어질 │
│ │것이다. BOJ 영향에 달러화가 많이 떨어졌지만, 양적 완화를 │
│ │하지 않겠다가 아니라 일시적으로 기존 정책을 유지한 것이다.│
│ │5월에는 미국 금리 인상 기대와 우리나라 금리 인하 기대가 동│
│ │시에 불거지면서 통화정책 차별화 이슈가 달러화 상승요인이 │
│ │될 것이다. 대외적으로도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감 지속되고 있│
│ │고 우리나라도 최근 들어 수출이 많이 줄어든 가운데 한국판 │
│ │양적 완화 이슈도 나오고 있다. 달러화 하방 지지력을 가할 것│
│ │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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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준 │1,120~1,170 │1,160 │1,180 │1,200 │
│중국공상은행 ├───────┴───────┴──────┴──────┤
│과장 │4월 한 달 동안 무거운 흐름이 지속됐다고 본다. 네고 물량도 │
│ │눈높이가 내려와 소화되었고 숏 포지션의 차익실현도 어느 정 │
│ │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 │글로벌 달러는 3월 FOMC에 이어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는 있으 │
│ │나 달러-엔을 제외하고는 그 폭이 더 확대되지는 않는 것으로 │
│ │생각된다. │
│ │3월 이후 달러-원을 누른 재료들은 아직 힘을 발휘하고 있고 5│
│ │월에도 지속될 수 있으나 이미 재료로서의 힘은 약해지고 있는│
│ │게 아닌가 한다. │
│ │무엇보다 4월 FOMC와 BOJ에 대한 시각과 포지션 움직임을 조금│
│ │더 확인하는 게 우선이다. FOMC 발표 후 생각보다 움직임이 크│
│ │지 않았던 점은 그만큼 BOJ에 시선이 쏠려 있었다고 볼 수 있 │
│ │고 시장이 중앙은행의 움직임에 목말라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 │
│ │된다. │
│ │추가적인 완화 정책이든 그 반대이든 현재의 확신 없는 시장에│
│ │서 중앙은행이 이정표가 되길 원하는 듯하지만, 전일 BOJ 결과│
│ │를 보았듯이 중앙은행의 시장 리드 파워가 약해지는 게 아닌가│
│ │한다. │
│ │상승요인은 무엇보다 리스크 오프로 보고 있다. FOMC 비둘기 │
│ │적 발언 이후 이어져 오던 위험자산 랠리가 저항에 부딪힌 듯 │
│ │해 보여 추가 상승에 조심스러워 보인다. │
│ │한 단계 더 레벨 상승도 가능할 수 있겠지만 양적 완화로 이어│
│ │져 온 위험자산의 랠리에 중앙은행의 조심스러운 정책 결정과 │
│ │관찰 심리로 다시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켜보고 있다.│
│ │또한, 5월 초로 예정된 북한의 노동당 대회 전후 북한과 관련 │
│ │한 지정학적 리스크 상승 가능성은 염두에 둬야 한다. │
│ │최근 계속 이어져 온 북한의 도발이 더 빈번해지고 있고 강도 │
│ │가 높아지는 점은 물론, 미국과 중국이 추가 상황악화에 대해 │
│ │민감한 만큼 핵실험 도발 시 확대될 리스크 오프 심리를 간과 │
│ │해서는 안 될 요인으로 생각한다. │
│ │대내적으로는 총선 이후 시행되는 본격적 구조조정과 이에 따 │
│ │른 시장 충격, 그리고 금통위에서의 정책 보조 움직임을 지켜 │
│ │봐야 하며 상대적으로 네고 물량은 상대적으로 약해지지 않을 │
│ │까 한다. │
│ │4월 들어 소화된 부분 등을 고려하면 네고가 반등 시 상승 폭 │
│ │을 제한하는 정도로 나올 듯하고 생각보다 내려갈수록 매수 수│
│ │요도 만만치 않은 듯하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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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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