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저점인식 역외매수+네고 약화에 반등…3.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달러-원 환율이 1,140원대에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6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3.40원 오른 1,141.60원에 거래됐다.
외환딜러들은 달러화 1,140원선 아래에서 추격 매도가 약해지면서 저점 매수 차원의 역외매수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네고물량이 약하고, 달러-엔 환율 하락세가 주춤한 점도 달러-원 환율 하단 지지 요인으로 꼽혔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네고물량이 약하고, 1,140원대 아래에서 롱스탑 분위기는 아니어서 상승 시도가 나타난 듯하다"며 "달러-엔 환율 하락폭도 줄면서 달러-원이 지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장이 얇은 상황에서 저점 인식에 따른 역외매수가 나타난 것으로 본다"며 "달러-엔 환율 때문에 급하게 빠진 부분을 커버하고, 상승 압력을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84엔 내린 107.24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42달러 오른 1.1391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96원 오른 176.12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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