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美 PMI 부진시 1.15달러 돌파 가능성<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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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13:50:17
유로-달러, 美 PMI 부진시 1.15달러 돌파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발표 이후 1.15달러선을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IG증권이 예상했다.
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G증권의 이시카와 준이치 시장 애널리스트는 부진한 미국 PMI로 달러 매도와 유로 매수가 촉발될 가능성을 주의해야 한다며 이 같이 예상했다. 현재 시장에서 보는 4월 제조업 PMI 추정치는 51.2다.
만약 예상대로 유로-달러가 오른다면 작년 8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1.15달러선을 넘게 된다.
이시카와 애널리스트는 한국 시간으로 2일 오후 11시에 예정돼 있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연설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드라기 총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세미나에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세미나의 주제는 '금융시장의 미래: 아시아의 시각 변화'다.
이시카와 애널리스트는 유로-달러 환율이 그 다음 저항선인 1.1530달러선마저 돌파할 경우 1.17달러선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오후 1시37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0.0017달러 오른 1.146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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