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반발성 매수세에 전 구간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지난주 급락에 따른 반발성 매수세 등으로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3.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도 전장 대비 0.10원 상승한 3.1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 역시 전장보다 0.10원 오른 1.80원, 1개월물은 0.15원 상승한 0.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후반 급락에 따른 역내외 참가자들의 반발성 매수세가 지속되며 스와프포인트가 반등했다. 다만, 지난주 미처 나오지 못한 에셋스와프 물량이 처리되며 스와프포인트 상승 폭은 다소 줄었다는 분석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지난주 지속적으로 스와프포인트가 밀리며 대부분 구간이 이론가 대비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며 "레벨 부담에 따른 역내외 참가자들의 비드로 하락분에 대한 되돌림이 진행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하지만, 그동안 레벨이 너무 낮아 나오지 못했던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오며 상단은 다소 제한됐다"고 덧붙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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