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급격한 엔高, 경제에 좋지않은 영향 우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가 최근 급격한 엔화 강세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3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구로다 총재는 아시아개발은행 연차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 중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의 급격한 엔화 강세는) 일본 경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며 투기적인 엔화 강세를 견제했다.
그는 "(가파른 엔화 강세가) 경제와 물가에 끼치는 영향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며 "2%의 물가 목표 달성이 늦어지면 주저하지 않고 추가 금융정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오전 8시19분 현재(한국시간) 달러-엔 환율은 뉴욕 종가 대비 0.03엔 오른 106.43엔을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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