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호주 금리인하+레벨 부담'에 소폭 반등…0.40원↑
  • 일시 : 2016-05-03 13:48:21
  • <서환>'호주 금리인하+레벨 부담'에 소폭 반등…0.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호주 금리인하 소식에 1,138원대로 반등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5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0.40원 오른 1,138.3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중 1,133.10원으로 저점을 낮췄으나 레벨 부담에 저점매수가 유입되면서 차츰 하락폭을 줄였다.

    호주중앙은행(RBA)이 이날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하면서 호주달러가 약세를 보이자 달러-원 환율은 반등했다.

    A은행의 외환딜러는 "호주 금리인하 소식에 달러화가 잠시 반등했지만 다른 이머징통화 흐름도 살펴보면 의미있는 변동폭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오히려 106엔대가 무너질 것으로 보여 달러화도 1,130원대 레벨 부담으로 지지되는 흐름이라고 봐야 할듯하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0.25엔 내린 106.14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 내린 1.1527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28원 오른 175.71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