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하단 다지기 속 108.80~109.8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08.80~109.80엔 사이에서 견조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요시이 겐지 외환전략가는 "(달러-엔) 하단이 다져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달러-엔이 110엔에 근접하면 추가 상승 시 매도세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면서 "새로운 재료가 부족해 상단을 더 높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1320~1.1410달러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12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5엔 상승한 109.28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1달러 내린 1.1370달러에, 유로-엔은 0.01엔 상승한 124.26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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