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8.70~109.50엔 전망…美소매판매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08.70~109.5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미토모미쓰이신탁은행의 이즈카 오사오 외환거래 헤드는 이날 저녁 미국의 4월 소매판매 발표를 앞두고 아시아 거래에서는 방향성이 없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전 장중에는 일본 기업들의 일상적인 상업용 결제와 관련해 사고팔기가 혼재되는 모습이 나타날 것 같다"면서 미국 소매판매 발표 전에는 달러화에 새로운 재료가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1330~1.1430달러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26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1엔 하락한 108.96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4달러 오른 1.1377달러에, 유로-엔은 0.01엔 내린 123.97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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