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원화 및 주요통화 등락률>
  • 일시 : 2016-05-16 07:27:01
  • <지난주 원화 및 주요통화 등락률>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지난주(8일~15일) 원화는 글로벌 달러 강세와 한국은행의 5월 금융통화위원회 등의 영향으로 미국 달러 대비 절하됐다.

    16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116)에 따르면 지난주 원화는 미국 달러 대비 1.46% 절하됐다. 같은 기간 호주 달러와 싱가포르 달러 역시 미 달러 대비 1.28%, 0.78% 절하됐다.

    이 기간 말레이시아 링깃은 미 달러 대비 0.52% 절하됐고, 태국 바트와 인도 루피도 0.82%, 0.47%의 절하율을 나타냈다. 대만 달러 역시 0.80% 절하됐지만, 필리핀 페소는 0.99% 절상됐다.

    아시아 통화 이외의 주요 신흥국 통화의 경우 러시아 루블이 미 달러 대비 0.06% 절하됐고, 브라질 헤알은 0.93%의 절하율을 보였다.

    주요통화의 경우 엔화가 미 달러 대비 1.41% 절하됐고, 유로화도 0.82% 절하됐다. 스위스 프랑과 영국 파운드도 각각 0.47%, 0.31%의 절하율을 나타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글로벌 달러 강세가 지속되며 원화를 포함한 대부분의 통화 미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낸 상황"이라며 "원화의 경우 주 후반 열린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영향으로 다른 통화와 비교해도 절하율이 다소 큰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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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통화 등락률>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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