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5-16 08:25:59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6일 달러-원 환율이 상승하며 1,18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미국 지표 호조와 중국 지표 부진 등으로 형성된 강달러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1,180원에서 저항을 받으면서 레인지 장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72.00~1,183.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강달러 분위기가 유효하고 중국 경제지표도 안 좋아서 상승세가 예상된다. 1,180원에서는 주요 레벨에 대한 경계심과 네고 유입으로 상승세가 제한될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172.00~1,180.00원

    ◇ B은행 차장

    미국 지표 호조 등으로 달러-원 상승 압력이 예상되는데 강한 저항선인 1,180원을 뚫을지 관건이다. 1,180원 상단을 시도하겠지만 네고도 만만치 않아 오늘 당장 1,180원 상단 안착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72.00~1,183.00원

    ◇ C은행

    달러화의 상승 탄력은 이어지는 모습이지만 1,180원은 지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롱스탑이 집중됐던 레벨인 만큼 강한 저항이 예상된다. 120일 이동평균선도 이즈음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주 중에 1,180원을 돌파할 수 있지만 오늘은 쉽지 않아 달러화가 1,170원 중후반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172.00~1,180.00원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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