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내년 중반까지 0.65달러로 하락 전망<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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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11:08:07
호주달러, 내년 중반까지 0.65달러로 하락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JP모건은 호주달러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내년 중반까지 0.65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의 샐리 아울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호주중앙은행(RBA)이 내년 중반까지 현재 1.75%인 기준금리를 1.00%로 낮출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25bp씩 기준금리를 낮춘다면 내년 중반까지 세 번의 기준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이라는 의미다.
앞서 RBA는 지난 3일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최근 인플레이션이 예상 외로 낮았다면서 기준금리를 1년 만에 25bp 내린 바 있다.
아울드 이코노미스트는 RBA의 금리 인하로 대내외 금리 차이가 축소되면 호주달러화에는 하락 압력이 더해질 것이라면서 "호주달러화는 올해 연말까지 0.70달러에 도달한 뒤, 내년 중반까지 0.65달러를 향해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11시1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0011달러 오른 0.7276달러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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