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렛에 중개업 매각한 ICAP, '넥스그룹'으로 사명 바꾼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튤렛프레본에 글로벌 중개사업을 매각하기로 한 ICAP이 사명을 '넥스그룹(NEX Group)'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ICAP은 16일(현지시간) 런던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ICAP이라는 이름은 튤렛프레본으로 중개사업 매각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계속 사용되다 매각이 마무리된 다음날부터 넥스그룹으로 대체된다.
런던증시에서 주식거래 시 사용되는 약어(티커)는 'NXG'가 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튤렛프레본으로의 중개사업 매각은 올해 말 전에 완료될 것으로 ICAP은 예상했다.(연합인포맥스가 2015년 11월10일 송고한 '튤렛프레본, ICAP 중개업 인수…'외국환 중개업계 3강구도 재편'' 기사 참고)
매각 완료 후 ICAP이라는 브랜드는 튤렛프레본으로 이전된다.
넥스그룹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ICAP은 전자거래 및 거래 후 서비스 관련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ICAP은 이날 지난 3월로 끝난 1년 동안의 세전 순이익은 8천900만파운드(약 1천505억원)으로 전년대비 6.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12억100만파운드로 5.9% 감소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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