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시장환율, 사흘 연속 상승…기준환율 하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위안(USD/CNY) 시장거래 환율이 사흘 연속 상승했다.
16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 현재 전장대비 0.0007위안(0.011%) 상승한 6.5209위안에 거래됐다.
이는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0097위안(0.149%) 올려 고시한 기준환율 6.5343위안보다는 0.0134위안(0.205%) 낮은 수준이다.
시장거래 환율은 이틀 연속 기준환율을 밑돌았다.
시장거래 환율은 이날 6.53위안 위에서 장을 출발한 뒤 고점을 점진적으로 낮추는 모습을 보였다.
역외 달러-위안(USD/CNH) 환율은 오전 장중 기준환율이 발표된 뒤 상승폭을 줄여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후 5시45분(한국시간) 현재 이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0057위안(0.09%) 내린 6.5456위안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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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별 │ 달러-위안 기준환율 │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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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 6.5233 │ 6.5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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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 6.5209 │ 6.5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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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 6.4959 │ 6.5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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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 6.5246 │ 6.5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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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 6.5343 │ 6.5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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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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