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이달 107~110엔 전망…관망세 짙어<다우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이번달 달러-엔 환율이 107엔과 11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도쿄포렉스 앤드 우에다할로우가 전망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사카이 유조 매니저는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이후에 일본 정부가 새로운 경기부양책을 꺼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꺾이면서 엔화가 다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그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다려보자는 분위기가 상당히 강하다"고 전했다.
사카이 매니저는 110엔대에서 대기하고 있는 달러 매물로 인해 달러-엔 환율이 더 오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110엔이 가깝고도 멀다"고 말했다.
오후 3시3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마감가 대비 0.21엔 오른 109.22엔을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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