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변동성에 美달러선물 실물인수도 400억달러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달러선물이 국내에 상장된 지 17년 만에 실물인수도 총액 400억달러를 돌파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국달러선물 실물인수도 누계총액은 이날 기준 402억4천400만달러를 나타냈다.
실물인수도 누계총액은 지난 2007년 11월 100억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2011년 9월과 2014년 6월에 각각 200억달러와 300억달러를 웃돌았다.
월평균 인수도 금액은 올해 6억8천만달러로 작년 4억달러와 지난 2014년 3억5천만달러보다 늘었다.
거래소 관계자는 "실물인수도 증가는 미국달러선물시장이 효율적인 환리스크 헤지수단으로 유용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성장 중인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특히 환율 변동성 증가로 미국달러선물 시장의 거래량과 인수도금액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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