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美 금리인상시 달러-엔 115엔대 회복"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내달 말 115엔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노무라증권이 18일 전망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의 이케다 유노스케 선임 외환 전략가는 "새로운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투기세력들의 엔화 매수 포지션 청산이 이어지고 있다"며 "포지션이 모두 청산될 경우 달러-엔 환율은 112엔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케다 전락가는 투기세력의 엔화 매수 포지션 청산에다 내달 미국의 금리인상, 영국의 유럽연합(EU) 잔류까지 겹칠 경우 달러-엔은 115엔대를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간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6월 FOMC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고 밝혔고,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도 연준이 너무 머지않은 미래에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전 11시1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마감가 대비 0.05엔 오른 109.15엔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은 국내총생산(GDP)의 예상 밖 호조에 장중 108.72엔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다시 만회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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