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국환중개, 16년만에 은행회관 떠난다
  • 일시 : 2016-05-19 10:11:22
  • 서울외국환중개, 16년만에 은행회관 떠난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서울외국환중개가 설립 이후 16년만에 본사를 이전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외국환중개는 오는 10월 을지로2가 신한L타워에 새 둥지를 튼다.

    지난 2000년 5월 설립돼 명동 은행회관에서 업무를 시작한 지 16년 만이다.

    서울외국환중개의 은행회관 임대차 계약은 당초 4월까지였으나, 본사로 사용할 사무실 임대에 어려움을 겪자 일단 10월까지 계약을 연장해 놓은 상태였다.

    한국신용정보원이 은행회관에 입주하게 되면서 자리를 내주게 됐다.

    서울외국환중개 주요 부서는 그간 은행회관 사무실 공간이 협소해 명동 일대에 흩어져 있었다. 이번에 본사를 이전하면서 다시 같은 공간으로 모이게 됐다.

    한 서울외국환중개 관계자는 "일부 부서들이 흩어져 있었는데 이번 이전으로 한 건물로 모이게 됐다"며 "오는 10월 연휴가 있어 이전 업무를 수행하기에 수월할 것으로 본다. 이전을 통해 공간 문제가 해결되면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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