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당국 경계+네고에도 역외비드 지속…9.30원↑
  • 일시 : 2016-05-19 14:15:10
  • <서환>당국 경계+네고에도 역외비드 지속…9.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90원대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11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9.30원 오른 1,19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오전중 1,187원대까지 저점을 낮췄다 차츰 반등했다. 위안화 약세 등으로 역외 매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1,190원대로 진입한 후 당국 개입 경계와 네고물량, 차익거래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1,190원대 차익거래가 좀 나오는데 역외 비드가 지속되고 있어 달러화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며 "역외 위안화 절하고시의 영향도 있는데 외환당국 스무딩오퍼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을 고려하면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국 종가관리가 나올 수 있으나 1,190원대 종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B은행의 다른 외환딜러는 "대기중이던 네고물량이 1,190원대에서 나오고 있어 1,190원선 지지 여부가 관건일 듯하다"며 "종가관리가 없다면 아래쪽으로 밀렸다 다시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3엔 내린 110.16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오른 1.1215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0.97원 오른 181.55원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