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트레이딩 '영토확장'…외환딜러 대거 충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신한은행이 해외 데스크 설치 등 트레이딩 분야 영토확장을 대비하기 위해 경력직 딜러들을 대거 채용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는 외환(FX) 트레이더를 비롯해 주식파생트레이더, 파생마케터, 구조화상품 설계인력, 이코노미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직 채용을 시작했다.
FX트레이더는 현물환 및 스와프 거래를 담당할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며, 3년 이상의 경력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헤지 컨설팅과 FX 장외파생상품 마케팅 등을 담당할 파생상품 마케터는 3년 이상의 경력과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요구했다.
리서치와 경제연구소 등에서 3년 이상 일한 경력이 있는 이코노미스트도 뽑는다. 경제와 경영 등 관련 전공 석사학위 이상 보유자를 우대한다.
주식파생트레이더와 구조화상품 설계인력은 관련 업무 경력이 2년 이상 필요하다.
전체 모집 인원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짓지 않았지만 신한은행은 분야별로 수명씩을 채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 관계자는 "향후 해외테스크 설치 등 업무확장을 대비해 전문 인력을 충원키로 했다"며 "외부 전문가 영입으로 딜링룸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달 3일 오후 10시까지 신한은행 채용사이트(http://rpm31.incruit.com/shinhan)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02-2151-2633)로 하면 된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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