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저점 매수에도 1,190원선 레벨 부담…2.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90원선 언저리에서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0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2.40원 내린 1,189.3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1,190원대로 오전중 올랐다 다시 무거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1,180원대 후반에서 저점 매수가 일고 있으나 강한 롱플레이로 이어지지는 않는 분위기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1,190원선에 대한 레벨부담이 작용하면서 1,180원대 후반 저점 매수 정도만 나오고 있다"며 "네고물량이 전반적으로 조용해서 1,180원대 후반에서 종가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른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주말 앞두고 포지션 정리가 좀 일어나는 분위기"라며 "저점 매수가 좀 있지만 종가가 현 수준에서 마무리될 듯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6엔 내린 110.1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오른 1.1202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20원 내린 181.32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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