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수급따라 방향성 갈려
  • 일시 : 2016-05-20 15:32:39
  • FX스와프, 수급따라 방향성 갈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수급에 따라 구간별로 방향성이 엇갈리는 흐름을 보였다.

    2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대비 0.10원 하락한 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은 전일 대비 0.10원 오른 3.00원이었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0.05원 오른 2.00원, 1개월물은 보합권인 0.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셋스와프 물량 등으로 1년물이 밀렸지만, 장기물을 중심으로 레벨 부담이 커지며 하단이 지지됐다.

    은행권 외환딜러는 "대부분 구간에서 큰 가격변동이 없었는데 펀더멘털상 특별한 변화가 없다면 현재 레벨에서 저점을 형성할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레벨이 낮다는 인식으로 비드가 꾸준히 유입됐다"고 전했다.

    그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도 꾸준히 비드를 내고 있어 스와프포인트가 단기적으로 다시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