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기준 무역수지 29억달러 흑자…수출 2.1% 증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이달 들어 20일까지 우리나라의 무역수지가 약 29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통관기준 수출은 248억4천700만달러, 수입은 219억6천2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28억8천5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 증가했고, 수입은 8.0% 감소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20일까지의 수출이 늘어났지만, 일시적 요소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자세한 월간 동향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현시점에서 수출의 증가세 전환을 예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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